Nana Mouskouri 가 그리스의 위대한 예술가 Manos Hadjidakis 의 음악들을 부르는 앨범입니다
아름다운 지중해처럼 그렇게 밝지도않고 사운드가 세련되고 귀에 착 감기는 콜라같은 음악은 아니지만
Manos Hadjidakis 가 그려내는 그리스 민중들의 삶과 사랑, 눈물과 한이 녹아있는듯
절절하게 부르는 Nana Mouskouri 의 목소리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앨범입니다
우리에게 트윈폴리오의 하얀 손수건으로 유명한 Me T'aspro Mou Mantil 은 여기 앨범에 없고
다음 두번째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앨범은 다음주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조만간에 올려들릴 soledad bravo 음악처럼 곁에 두고 들으면서 음악속에 깊이 잠기고싶은 앨범입니다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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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일요일뿐 아니라 내일 토요일아침에도 업로드와 시딩을 못할거같아요
개인 업무로 주말에 바빠서 어려울듯싶어서요
앞으로는 토요일과 일요일 업로드와 시딩이 없고
월요일 아침~금요일점심때까지해서 매일 저녁12시~다음날 점심무렵까지 시딩하게될거같아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다음주 월요일에는 Nana Mouskouri - Nana Mouskouri Sings Hadjidakis No.2 (1994) 앨범과
Association - Insight Out (1967 Deluxe Expanded Mono Edition)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앨범들 업로드 많이 예정돼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