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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Polaris 0018] Sweet People - A Wonderful Day (1981) [FLAC] Size:225M






sweet people 의 a wonderful day 입니다

듣고만 있어도 숲속에서 힐링되는것같아요


고딩때던가 음악에 관심을 갖고 처음 구입한 음반들이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한

abba 와 sweet people음반들이었을겁니다

10대후반 20대초반 학생때의 추억이 담겨있기에 sweet people과 abba는 제겐 조금 특별합니다

들을 때마다 그 시절 추억에 잠기게되네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이들의 take the time 도 생각나구요..참 좋아했었거든요...


저도 이 그룹의 연혁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중에는 혼성보컬을 추가해 주류 샹송과는 또다른

아름다운 French pop 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특히 청초한 여성보컬이 너무 좋아요

그런 이들의 2장짜리 베스트 음반도 이번주안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겁니다


sweet people과 함께 차한잔의 추억여행에 잠겨보는 여유도 누리는 현충일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고민중입니다만 내일은 perry como - it's impossible (1971) & and i love you so (1973) 합본앨범과

60년대 sunshine pop 의 명밴드 peppermint rainbow 앨범을 준비해볼까합니다~



[Polaris 0017] Jean-Francois Maurice - 28° A L'Ombre (1995) [FLAC] Size:226M





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jean-francois maurice 의 monaco가 수록된 28° A L'Ombre 앨범준비했어요

아마 2천년대 초중반쯤에 구매한 라이센스반입니다


우리 모두 너무 잘 아는 monaco 에 대해서는 뭐 다른 설명이 불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jean-francois maurice는 정식 앨범보다는 싱글 위주로 활동한 가수같아요

올려드리는 28° A L'Ombre 요 앨범도 여러 싱글들 모음집인것같구요


전체 곡 분위기는 대동소이합니다

그야말로 80년대 무드뮤직의 결정반이랄 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합니다

지금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포스팅중인데 분위기 예술이네요^^


다음은 sweet people의 a wonderful day 입니다

어제 예고는 jean-claude borelly 음반 준비예정이었으나 개인사정으로 보류하고

sweet people음반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