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ie francis 는 어제 올려드리면서 간단히 설명드린거같습니다
오늘은 이분이 Italy 음악들을 부른 앨범인데 멋진 음악으로 가득하다는 점이야
당연하고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들도 많습니다
유명한 Mama외에도 There's No Tomorrow (O Sole Mio), Santa Lucia, Come Back To Sorrento,
Funiculi, Funicula, 아름다운 Venezia에서 Gondola를 타며 Serenade를 부르는듯한 느낌의 Summertime In Venice,
마지막 곡 The Loveliest Night Of The Year 도 너무 멋지구요
여유로운 금요일인데다가 아름다운 음악과 추억이 있으니
connie francis 가 이끄는 음악여행을 Venezia로 떠나봄직한 날인거같아요
그럼 Venezia에서 만나요~
* 다음주에도 joan baez의 초기 앨범들과 connie francis의 또다른 앨범들을 비롯해 좋은 앨범들 가득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내일 토요일 아침과 일요일에는 업로드가 없고 오늘 점심 이후부터는 시딩도 불규칙할겁니다
아마 일요일 늦은 저녁부터는 다운하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