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미 Minnie Riperton album을 올려드렸는데 후속 앨범입니다
70년대 후반 흐름에 따라 disco적인 요소를 많이 반영한 앨범같아요
이 봄날 창문 열어놓고 volume UP해서 들으면 더 멋진 앨범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줄일께요^^
* 내일은 브라질 음악 Arthur Verocai의 72년 앨범과 예전에 monography님께서 올려주신적있는
Poppy Family의 좋은 음악 모음집인 A Good Thing Lost 1968~73 앨범 준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