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에 처음 출시됐으므로 거의 60년 다 되어가는 album입니다
이분이 정식 앨범을 이 한장만 출시해서 어떤 분인지 알지못합니다
음악은 편안한 목소리의 jazz입니다 여자분이구요
처음엔 전혀 모르는 앨범였는데 album cover가 참 예뻐서 구입했는데 후회없이 잘 듣고있어요
50년대 후반 여성 jazz vocal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앨범입니다
특히 유명한 12번 트랙 gloomy sunday 정말 좋아요
휘파람 소리가 참 인상적입니다
julie london도 당연히 좋지만 단 한장의 앨범만 출시한 claudia thompson의
이 album도 그 시대를 대표하는 멋진 album입니다
추천드려요~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이분이 정식 앨범을 이 한장만 출시해서 어떤 분인지 알지못합니다
음악은 편안한 목소리의 jazz입니다 여자분이구요
처음엔 전혀 모르는 앨범였는데 album cover가 참 예뻐서 구입했는데 후회없이 잘 듣고있어요
50년대 후반 여성 jazz vocal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앨범입니다
특히 유명한 12번 트랙 gloomy sunday 정말 좋아요
휘파람 소리가 참 인상적입니다
julie london도 당연히 좋지만 단 한장의 앨범만 출시한 claudia thompson의
이 album도 그 시대를 대표하는 멋진 album입니다
추천드려요~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