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익숙한 jazz명곡들을 perry como만의 스타일로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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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번째 음반에서 들려주는 velvet같은 목소리와 ray charles singers의
따뜻한 harmony는 oldies의 맛을 제대로 그려냅니다
참 너무 좋네요~
오늘은 여기서 마칠까해요
여기는 밤에도 계속 눈이 오고 연일 눈잔치네요
출근길 안전운전하시고 이 좋은 음악들과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수요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내일은 제가 사랑하는 가수 connie francis - second hand love (1962)와
음악은 말할 필요가 없고 특히 album cover 사진마저 참 아름다운
catherine howe - what a beautiful place (1971)앨범으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