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금은 없어진 hqshare.net 이란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독일밴드입니다
자세한 정보가 없어 저두 apocalypse를 잘 모르지만 올려드리는 앨범만큼은 추천드립니다
독일 음악에 대해 가지고있던 편견을 깨준 작품이예요
Giorgio Moroder 가 프로듀싱을 해서 그런지 음악이 독일스럽지가 않다고 해야할까요?
그당시 꽃피기 시작하던 progressive의 물결을 계승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9분이 넘는 대곡 3번 트랙 patricia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내일은 AOR 계열의 명반 david foster 의 Airplay - Airplay (1980) 와
Rita Coolidge - Anytime ... Anywhere (1977) & Love Me Again (1978) 앨범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