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오늘은 Dan Gibson's Solitudes - Pachelbel In The Garden (2003) 으로 시작합니다
나중에 pachelbel 의 canon 음악을 아름답게 연주한 여러 음반들을 정리해서 올려드릴 계획입니다만
아름다운 음악을 먼저 소개드리고싶어 dan gibson 의 canon 연주를 먼저 올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중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바로 pachelbel 의 canon 입니다
들을 때마다 자유 환희 평화와 맑은 눈물이 느껴지기 때문일것입니다
특히 오늘 올려드리는 dan gibson 의 음반은 직접 녹음한 자연의 소리를 배경삼아
화창한 정원에서 소리의 풍경을 초록빛으로 고요하게 펼쳐냅니다
음악 그대로가 평화가 되고 포근한 휴식이 됩니다
다음은 Marianne Faithfull - Come My Way (1965) 앨범입니다~
처음 보는 앨범이군요..
ReplyDelete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feelmuxic@gmail.com
남기신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Delete좋은 음악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늦게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첫 달 잘 보내고 계시지요? ECM series에서 처음 폴라리스님을 뵙고, 폴라리스 시리즈 200번대에 우연히 이토에서 다시 뵙고....다시 001번부터 정주행중입니다. 이 앨범도 참 좋네요..
ReplyDelete잘 가꾸어진, 하지만 너무 넓지 않은 정원에서 듣고 싶은 앨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