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폴라리스입니다^^
오을은 psychedelic 희귀명반 Flying Karpets의 앨범으로 시작합니다
사실 저두 이 그룹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U.S.A나 Mexico같기도 한데 그보다도 음악은 psychedelic한 맛이
60년대 말 psychedelic 열풍을 그대로 담고 있는듯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강한 psyche는 아니고 부드럽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보컬이 그리 노래를 잘 하는것같지는 않은데
전체적인 분위기와 연주들은 들을만 한거같아요..
사실 듣기 전 기대감보다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한데
Jefferson Airplane, Doors, Bob Dylan의 곡들도 보이고 저처럼 psychedelic 좋아하는 분들께는
그래도 좋은 선물이 될듯싶어 준비했습니다^^
다음은 Ray Conniff Singers Albu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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