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Mathis가 좋은 음악들 많이 발표했지만 특히 It Was Almost Like A Song를 제일 좋아합니다
워낙 좋은 곡이라 Ronnie Milsap을 필두로 여러가수들에 의해 불려지기도했지만
Johnny Mathis version을 가장 좋아라합니다
곡 자체가 가지고있는 사랑의 아련함을 가장 멋지게 표현한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그렇다고 이곡만 좋고 다른 곡들은 별로라는 얘기 아닙니다
위 목록 보면 아시겠지만 좋은 음악으로 한가득해요
후회없으실겁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하루되세요^^
* 내일은 영국 여성 folk rock 명반 Mae McKenna 의 75년 Self-Title album과
제가 사랑하는 가수 Petula Clark - Downtown (1965) / The New Petula Clark Album (1965) 합본 앨범 준비하겠습니~
잘 듣겠습니다.. 폴라리스님..
ReplyDeletefeelmuxic@gmail.com
안녕하세요^^
Delete남겨주신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세요^^